심방세동은 심장박동의 부정맥중 하나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상태를 예기하는데 심장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주 하나로 특히 이 상태에서는 심혈관 질환과 뇌졸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와 예방이 매우 중요 합니다. 때로는 증상이 없이도 발견되어 우리몸에 심각한 타격을 주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려야할 질환입니다.
1. 심방 세동의 주요 증상 및 진단
1. 불규칙한 심장 박동
-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한종류로 평상시에도 심방박동이 지속해서 불규칙하게 나타 납니다.
2. 가슴 두근거림
- 심방 세동이 있을때는 일상 생활을 통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3. 호흡 곤란및 가슴 답답함
- 평상시 걷거나 가볍게 조깅시에도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 심방 세동은 증상이 전혀 없이 우연히 발견되기도 해서 우리몸에 심각한 위험이 되는데 주로 노인에게서 관찰되지만 가끔씩 중 장년층에서도 발병할수 있습니다.
2. 심방세동 예방을 위한 관리및 생활 습관
1. 정기적인 맥박 및 심전도 채크
- 가슴이 두근 거릴때는 손목에 손가락을 대고 맥박이 규칙적인지 천천히 확인 하며 지속적인 불 규칙성이 발견되면 즉시 전문 병원을 방문 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저 질환의 관리
- 고혈압 당뇨 병과 같은 기저 질환은 심방세동의 발생과 관련이 깊을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전문의 지시에 따른 약물복용과 치료등으로 기저 질환을 잘관리 해야 합니다.
3. 스트레스 관리
-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방 세동의 위험을 증가 시키므로 적당한 휴식과 요가나 유산소운동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4. 수면 무호흡의 관리
- 수면 무호흡은 심방세동의 주요 위험인자중 하나 이므로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5. 체중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
-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은 심방세동의 예방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 특히 하루 2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은 가장 추천하는 예방 운동중 하나 입니다.
6. 적절한 음주
- 평상시 과도한 음주는 심방세동을 유발하거나 보유중이라면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하루에 3잔 이상의 음주는 피하고 특히 폭탄주나 원샷등 급하게 먹는 음주는 삼가 해야 합니다.
7. 금연
- 흡연은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습관으로 흡연은 심세세동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금연이 필수라 하겠습니다. 혼자서 금연이 어려울때는 금연 약물이나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실천 하도록 합니다
8. 적절한 치료
- 심방세동이 진단 되면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약물치료의 순응도와 지속성이 치료의 성공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심방 세동은 그자체로도 건강에 큰위협이 될수 있지만 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하고 관리 할수 있는 질환이므로 정기 적인 건강 검진과 전문의 의 조언에 따라 치료를 병행 하고 위에 언급한 생활 수칙을 실천한다면 건강한 심장으로 행복한 일상을 영위 할수 있습니다